어서 와, 신림동은 처음이지? 이웃들과 한국어로 대화를 시도하는  타하니! 과연 타하니의 진심은 통할까? [이웃집 찰스] | KBS 20240820 방송

어서 와, 신림동은 처음이지? 이웃들과 한국어로 대화를 시도하는 타하니! 과연 타하니의 진심은 통할까? [이웃집 찰스] | KBS 20240820 방송

[#이웃집 찰스] 어서 와, 신림동은 처음이지? 이웃들과 한국어로 대화를 시도하는 타하니! 과연 타하니의 진심은 통할까? | KBS 20240820 방송 [이웃집 찰스] 최초 수단 가족이 등장했다! 이번 주인공은 [이웃집 찰스]에서 최초로 소개되는 나라 수단에서 온 타하니 가족이다 한국 생활 14년 차인 타하니(50)는 주한 쿠웨이트 대사관에서 근무했던 언니의 제안에 한국으로 오게 됐다 타하니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갈 준비가 됐던 약혼자 니자르(50) 함께 살 거면 한국으로 오라는 타하니의 말에 곧장 한국행을 결심! 타하니가 인생의 목표라며 기쁘게 한국에 온 사랑꾼이다 낯선 한국에서 두 사람은 첫째 라파, 둘째 조셉, 셋째 아흐마드까지 3남매를 낳고 제2의 인생을 시작! 단란한 다섯 가족, 수단에서 온 타하니 가족의 사랑이 넘치는 일상을 만나본다 어서 와 신림동은 처음이지? 5개월 차 신림동 새내기의 동네 한 바퀴 신림동에 이사 온 지 5개월이 된 타하니 가족! 매일 아침 아이들과 등교 전쟁을 치르고 나면 타하니의 하루는 정신없이 흘러간다 가장 먼저 놀이터 청소를 하는데 그런 타하니에게 집중된 동네 어르신들의 시선! 이웃들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서툰 한국어로 대화를 시도 과연 타하니의 진심은 통할까? 다음으로 3남매의 도서관 회원 카드를 만들고 중고 물품 기부까지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신림동 동네 한 바퀴를 돌고 타하니가 카페를 찾았다 그곳에서 막내 아흐마드의 반 친구 엄마와 만났는데 씩씩하게만 보였던 타하니가 신림동 생활의 걱정을 털어놓는다 대체 그녀에게는 어떤 고민이 있는 것일까? #이웃집찰스 #수단 #가족 #인생 #인생이야기 #휴먼다큐 #kbs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인간극장, 아침마당, 이웃집찰스, 2TV생생정보 등 KBS 대표 콘텐츠가 한 곳에 📺📲 ✔ KBS교양 구독하기 ➡️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