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물 유포 논란 '기자 단톡방' 내사 착수 / YTN

불법 촬영물 유포 논란 '기자 단톡방' 내사 착수 / YTN

경찰이 성관계 불법 촬영물 등 음란물 유포 논란을 빚은 이른바 '기자 단톡방' 구성원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기자와 PD 등 언론계 종사자로 구성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대해 내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 측은 해당 채팅방을 수사해달라는 국민 청원과 언론 보도가 잇따른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 채팅방에서 이른바 '버닝썬 동영상'으로 알려진 불법 촬영물 등이 공유되고, 성폭력 피해자 신상이 담긴 정보와 성매매 후기 등이 올라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