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를 위해 박해 받는 사람들의 복 | 마태복음 5장12절 | 정승일 권사 | 오늘의 만나

마 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오늘 예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의로운 삶을 추구하다가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땅의 나라에서는 차별과 불이익, 박해를 받지만, 하늘나라에서는 큰 상을 받는다고 약속하십니다 오늘 우리들의 삶은 어떤가요 과연 나는 의를 위해 박해를 받는 사람으로 살아왔는가? 의를 위해 박해를 받는 사람으로 살고 있는가? 우리는 우리가 누구이며, 어떤 수준의 삶을 살아야 하는 사람들인지에 대해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분명해야합니다 예수 닮은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 따라 사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는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행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문제는 우리가 추구하는 그 행복이 어떤 행복이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그래서 의를 위해 헌신하다가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들이 되어갈수록 우리는 복되고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 시민권이 부여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진정한 복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어가고,,, 그렇게 진정한 행복을 더욱 누릴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