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 28주년…피해 할머니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
1992년 1월 8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서 처음 열린 수요 시위가 오늘로 28주년을 맞았습니다. 2007년 미국 의회에서 증언을 해서 위안부 피해를 전 세계에 알린 이용수 할머니도 발언자로 나섰습니다. [이용수/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 아직까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아베 신조, 우리가 이겼습니다. 거짓은 밝혀지기 마련이고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