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임원 자녀 채용 논란 신한금융 검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감원, 임원 자녀 채용 논란 신한금융 검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감원, 임원 자녀 채용 논란 신한금융 검사 금융감독원이 고위 임원 자녀들의 특혜 채용 논란이 불거진 신한금융그룹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금감원은 모레(12일)부터 신한은행은 7영업일간, 신한카드와 신한캐피탈은 5영업일간 검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금감원은 최근 언론보도로 논란이 제기된 고위 임원 자녀 채용의 적정성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최근 금감원 채용비리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제보의 사실 여부도 점검합니다 금감원은 필요시 검사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