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려와 문짝 뜯고 차고…미국 무인 자율주행 택시 '봉변' #소셜픽 / JTBC 아침&

몰려와 문짝 뜯고 차고…미국 무인 자율주행 택시 '봉변' #소셜픽 / JTBC 아침&

미국의 일부 지역에선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됐습니다 그런데 사람 없는 자율주행차를 군중이 몰려가 부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달 25일, 사람들이 몰려가 흰 자동차를 둘러싼 채 때려고 부숩니다 현지 경찰은 새벽 4시쯤 로보택시가 공격받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차량의 문은 박살이 났고 내부도 엉망이 됐습니다 해당 차량은 결국 견인됐는데 이 사건으로 다치거나 체포된 사람은 없었습니다 지난해 2월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차를 부순 것도 모자라 불을 지른 사고도 있었습니다 자율주행차는 지난해 11월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본격적으로 상용화됐고 점차 서비스 지역을 늘리고 있는데요 편리함과 함께 생기는 문제들을 어떻게 다룰지 숙제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엑스'cryptogon' 'Orwell's Ghost' 'Future Adam Curtis B-Roll'] ▶ 시리즈 더 보기 #아침앤 #아침엔 #JTBC뉴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