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확률 1%…'사과보다 가벼웠던' 건우가 만들어낸 기적 / JTBC 뉴스룸

생존확률 1%…'사과보다 가벼웠던' 건우가 만들어낸 기적 / JTBC 뉴스룸

임신 6개월 만에 손바닥만 한 크기에 사과 한 개 보다 가벼운 몸무게로 태어난 아기가 있었습니다 살 수 있는 확률이 1%라고 했지만, 아기의 의지와 부모와 의료진의 정성은 1%의 가능성을 153일 만에 현실로 만들어냈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이한주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