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발목 부상 치료 미루고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 팬들과의 약속 지켜...

윤이나, 발목 부상 치료 미루고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 팬들과의 약속 지켜...

LPGA Q스쿨을 앞두고 있는 윤이나가 시급한 발목 부상 치료를 미루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시즌 마지막 왕중왕전 격인 위믹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윤이나는 위믹스 랭킹 포인트에서 단연 선두를 마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