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이 쓰러졌지만 호랑이는 강했다… KIA, LG 꺾고 ‘매직 넘버’ 11|오늘의 야구

김도영이 쓰러졌지만 호랑이는 강했다… KIA, LG 꺾고 ‘매직 넘버’ 11|오늘의 야구

선두 KIA가 LG를 제압하며 매직넘버를 11로 줄였습니다 KIA는 L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양현종이 6이닝 3실점으로 호투하고 '작은 거인' 김선빈이 2타점 결승타를 치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선빈은 6회 실점 위기에서 호수비에 이은 정확한 송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한편 LG 에르난데스의 강속구에 팔꿈치를 맞은 김도영은 병원 검진결과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는데요 부상을 우려한 많은 팬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오늘의야구 #JTBC #KIA #김도영 #THEYOUNGKING #매직넘버11 #도니살 #작은거인 #김선빈 #양현종 #179승 #KBO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