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27 연극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 박해미 임주환

211027 연극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 박해미 임주환

왜 홍아센에서 연극을 하는가..... 졸라 춥다. 가장 아쉬운것 1. 홍아센 2. 홍아센을 대관 해놓고 텅빈 연출 3. 촌스럽고 고민의 흔적이 없는 조명 4. 박해미의 블랑쉬 좋았던 것 1. 임주환과 스텔라 2. 그 외의 조연들 연기 3. 이 고전극을 자첫한것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