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세 모자 피살사건', 범인은 첫 신고자 40대 가장

'광명 세 모자 피살사건', 범인은 첫 신고자 40대 가장

어젯밤 한 아파트에서 40대 엄마와 10대 형제가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했습니다 외출했다 돌아온 남편이 "가족이 숨져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는데, 남편이 범인으로 드러났습니다 #범인 #40대 가장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