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한국 우려? 해외 경증환자 우리보다 더 많을 수도"｜사회적 거리두기, 이젠 국민이 방역 주체｜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WHO 한국 우려? 해외 경증환자 우리보다 더 많을 수도"｜사회적 거리두기, 이젠 국민이 방역 주체｜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시사자키 #WHO #경증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