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보다 청해진해운에 보고가 우선 / YTN
[YTN 기사원문] [앵커]세월호 선원들은 사고 당시 승객 구조 대신 회사에 보고하느라 바빴습니다 출항 전에는 허위 안전 점검 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세월호 운항은 안전과 거리가 멀었습니다 고재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세월호가 사고가 난 직후, 이준석 선장과 1등 항해사 강 모 씨 등 선원들은 6차례나 선사인 청해진 해운과 통화
[YTN 기사원문] [앵커]세월호 선원들은 사고 당시 승객 구조 대신 회사에 보고하느라 바빴습니다 출항 전에는 허위 안전 점검 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세월호 운항은 안전과 거리가 멀었습니다 고재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세월호가 사고가 난 직후, 이준석 선장과 1등 항해사 강 모 씨 등 선원들은 6차례나 선사인 청해진 해운과 통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