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_채널A_분노왕 26회

최신영상 더보기 : [분노왕] 2013/3/13 방송 26회 # "나! 임주리! 쓰러지지 않아!! 죽지 않아!!" 국민가요!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94년도 모든 상을 다 휩쓴 가수 임주리! 당시 큰돈을 벌었지만 뷰티 사업에 휘말려 20억 손해를 봤다는데 하지만! 그녀가 『분노왕』을 찾아 온 진짜 이유는? 비참하게 짓밟힌 월드스타를 향한 오랜 한(恨) 때문이라는데 # "금쪽같은 내 새끼들 엄마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단 한 번도 "행복"을 느껴보지 못한 여자 "행복"을 찾기 위해 분노왕에 등장했다 19살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시작된 시집살이 결혼 후 남편의 폭행이 시작되고 이혼으로 남편의 그늘에서 벗어나 불행이 끝날 줄 알았지만, 청천벽력같은 일이 일어나는데 1남 3녀 그녀의 자식들에게 일어난 계속된 불행! 그 끝은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