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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성형광고 2022년까지 모두 없앤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 지하철 성형광고 2022년까지 모두 없앤다 서울 지하철에서 5년 뒤인 2022년이면 성형광고가 모두 사라집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성형광고 전면 금지와 광고 총량 15% 감축 등을 골자로 하는 '지하철 광고 혁신 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4호선에서 제기된 광고 관련 민원 1천182건 가운데 91%가 성형 혹은 여성 관련 광고 때문으로 조사됐습니다 아울러 공사는 '광고 총량제'를 도입해 현재 14만3천 건 가량인 광고를 2022년까지 영국 런던 지하철과 비슷한 수준인 12만 건으로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