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임박하자 잠 못 잔 듯" 관저 떠나기 직전엔 "토리 보고 가야겠다" (2025.01.15/뉴스데스크/MBC)

"체포 임박하자 잠 못 잔 듯" 관저 떠나기 직전엔 "토리 보고 가야겠다" (2025.01.15/뉴스데스크/MBC)

불법적인 지시로 경호처 직원들을 사지로 내몰며 버틸 것 같던 윤 대통령이지만, 법에 단단히 근거를 둔 공권력이 다가오자 결국 끝까지 버티길 포기한 걸로 보입니다 또 당초 기대와 달리, 불법을 자행하는 자신에게 주변 사람들이 맹종하지 않음을 확인한 것도 영향을 준 걸로 보입니다 ㅤ #윤석열 #체포영장 #공수처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