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다리엔 야비자 김재한/그레이스 김 선교사

파나마 다리엔 야비자 김재한/그레이스 김 선교사

드론 촬영 편집 최호섭 찬양 송정미사모/ 순종

파나마 다리엔 야비자 김재한/그레이스 김 선교사

Into the Amazon Jungle, 아마존 정글 속으로. 김재한, 그레이스 김 선교사

코로나에도 계속되는 파나마 선교 이야기

45년전 서울을 떠난 '코스타리카"의 한 예술가의 삶을 소개합니다. 자연환경이 너무좋아 다시 가고푼 곳 . 그녀의 손 붓놀림이 그녀의 마음, 그리고 그녀가 견뎌낸 아름다음.

파나마 김재한 선교사1

[영자신문] 베네수엘라인들 특별체류허가 무더기 취소

[영자신문] DR Congo 반군공격으로 700명 사망

[제58강] 내려놓음이 사랑이다 (강사 바나바문 선교사)

은혜한인교회 그룹 23 파나마 단기선교

2022 뉴욕영락교회 파나마 단기선교 영상

코스타리카, 군대가 없는 중앙 아메리카에서 가장 잘사는 국가. (중립국) 중남미 차박여행 64번째 영상 입니다.

파나마 신호대기중 이번엔 불이다!

[CBS 뉴스] [미션리포트] 중남미 선교의 전초기지 될 '파나마'

[영자신문] 미국의 캐나다 합병 제안 농담 아니야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손길을 내밀며. [파나마 - 김재한 선교사]

[영자신문] (3) 미국 중미 5개국과 개별협상 시작하다

[영자신문] (2) 세계교역 판이 바뀌고 있다

그냥 사람 사는 작은 섬인데 육지 사람들이 왜 자꾸 들어오나 봤더니 김영순 씨네 댁만 찾아간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영자신문] (5) 미국이 콜롬비아를 겨냥하는 또 하나의 이유

"코스타리카"자연과 낭만의 보물섬 같은 환경, 편안함의 매력이 끌리는곳. (중남미 차박여행 67번 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