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턱밑서 멈춘 '24시간 반란'…박수 받고 떠난 프리고진 / JTBC 상암동 클라스
러시아를 상대로 반란을 일으켜 수도 모스크바 턱밑까지 진격했던 민간용병 업체, '바그너 그룹'이 하루 만에 전격 철수했습니다 '스물네시간 짜리 반란'을 주도했던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처벌을 면하는 대신 벨라루스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하루 만에 일단락된 반란이지만 적지 않은 후폭풍이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24시간반란 #바그너그룹 #프리고진 #상암동클라스 #윤샘이나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