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냉장고, 라인프렌즈 꼬모냉장고 브라운 미니와 홈캉스 즐겨욧!!
우리집 낡고 오래된 작은 용량의 메인 냉장고 서브 역할까지 톡톡히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뜩이나 귀연녀석이 더 귀여운거 있죠 이제부터 음료와 주류는 꼬모냉장고에게 맡기기로 했답니다~ 거기다가 살균 기능에서 블루투스까지 똑똑하고 너무 예뻐서 마구마구 자랑해볼까 하네요~ㅋㅋ 일단 아이들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 귀여워서 볼 때마다 웃음이 난답니다~ 일단 제 작업실에 자리잡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