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윤 대통령 파면 내심 빌어"…양문석 "양다리 걸치다 가랑이 찢어진다"|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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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복귀를 간절히 바란다고 하면서 대선 사전 선거운동의 배후로 의심을 산다며 ‘역겨운 양다리 걸치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홍 시장이 윤석열의 대통령직 파면을 전제하고, 대구시 부시장이 대선 사전 선거운동을 펼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지난달 29일 ‘준비된 대통령, 검증된 대통령’이라는 문구가 담긴 홍 시장의 사진을 소셜미디어 커버 사진으로 교체했다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및 사전 선거운동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