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훼손 시신' 신원 파악 난항…"20~30대 남성 추정"

'한강 훼손 시신' 신원 파악 난항…"20~30대 남성 추정"

한강에서 발견된 훼손된 시신에 대한 수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훼손 상태가 심해서 20~30대 남성이라는 추정 말고는 신원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담팀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하혜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