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서 데뷔 못 한 양민혁, 2부 QPR로 임대 이적 / YTN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18살 샛별, 양민혁 선수가 2부 리그인 챔피언십의 퀸즈파크 레인저스에서 연착륙을 노립니다. QPR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양민혁이 올 시즌 남은 시간을 우리 팀에서 보낸다면서, 임대 이적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QPR 유니폼을 입은 양민혁은 언제든 뛸 준비가 돼 있다면서, 꾸준히 경기에 출전해 경험을 쌓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등번호는 K리그 강원에서 쓰던 47번을 받았습니다.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이 뛰었던 QPR은 올 시즌 챔피언십 13위에 올라있으며, 승격 플레이오프의 마지노선인 6위를 승점 6점 차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QPR 유튜브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0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