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부르면 쏜살같이 달려오는 길냥이(개냥이)
이름을 부르면 쏜살같이 달려오는 길냥이 도래~! 일명 개냥이의 표본이라 할 수 있어요 ^^ 얼마전 부터 사무실 주차장 한켠에 집을 주어 준 길냥이 가족이 있습니다 도래네가족~! 그런데 자꾸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네요 아마도 그 곳에서 캣맘과의 추억과 행복했던 나날들이 뼈속 깊이 배어 있겠죠 하지만 이제 그곳은 더이상 밥주는 사람도 반기는 사람도 없기에 이곳에서 정착하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못하네요 조금 더디고 오래 걸려도 도래네 가족이 이곳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어요 예전 도래네 가족 이사하는 영상 링크걸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