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산다! 베이징 특화 거리 대탐방 (KBS_2012.04.06.방송)](https://poortechguy.com/image/0fQ3ud9b5Ds.webp)
뭉쳐야 산다! 베이징 특화 거리 대탐방 (KBS_2012.04.06.방송)
◼︎ 중국인들의 삶 깊숙한 곳을 관광지로 내걸고 특화거리 조성에 힘쓰는 중국! 자판들이 하나 둘씩 모여 하나의 문화특구가 된 거리와 중국의 깊은 역사와 다양한 문화가 녹아있는 특화 거리들! 대륙의 규모로 하나의 거리가 시장통보다 더 큰 중국 이색 거리들을 소개한다 동물원이야? 시장이야? 베이징 관위안 동물시장엔 100만 마리의 애견이 있을 정도로 반려동물 시장이 크다는데~ 강아지뿐 아니라 포유류, 파충류, 열대어, 조류 등 다양한 동물들이 공존! 1마리 당 10억을 호가하는 중국의 국견 '짱아오'부터 행운을 준다는 금붕어, 심신의 안정감을 줘서 애완용으로 키운다는 귀뚜라미까지 다양한 동물과 이색상인 총집합했다! 중국이 자랑하는 최대 규모의 골동품 시장 '판자위안' 판자위안에서 영업하는 골동품 상인만 4천여 명! 중국의 역사를 비교적 쉽게 한 눈에 알 수 있는 골동품 거리! 시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골동품 외에도 시장에 가품과 진품이 공존하기 때문에 진품 감정사는 물론이오~ 뭐든지 똑같이 만들어주는 이색 조각가와 몰려드는 관광객과 상인 때문에 특수누리는 주전부리 상인까지! 규모와 다양한 물품에 헉 소리 나는 골동품 거리 외에, 새벽 6시면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개인기를 펼친다는 영화로 가장 유명한 베이징 영화 제작소 앞의 엑스트라 거리와 베이징의 '삼청동'이라 불리는 구러우 후퉁 전통거리 등 대륙의 규모로 승부하는 다양한 베이징의 특화 거리를 VJ특공대에서 소개한다 #베이징특화거리 #동물시장 #골동품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