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들마저도 동정했던 최하층민: 19세기 영국 '크롤러' 이야기

노숙자들마저도 동정했던 최하층민: 19세기 영국 '크롤러' 이야기

빅토리아 시대 19세기 영국 런던, 절망 속에서 기어가듯 살아가던 가장 가난한 이들, 크롤러들의 이야기를 아시나요? 사진작가 존 톰슨과 기자 아돌프 스미스는 이들의 삶을 기록하며 당시 사회의 가장 어두운 면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구빈원의 계단과 거리에서 생존을 이어가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꿈조차 사치로 여겨지던 시대를 조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