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42장 개역개정 낭독

욥기 42장 개역개정 낭독

욥은 순전한 사람이었지만 욥기 전체에서의 욥의 자세는 자기중심적이다 그래서 욥은 “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 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화개하나이다” 라고 고백한다 하나님 아버지 욥기 전체를 통해 하나님은 무슨 일이든 권리를 가지셨고, 피조물인 우리가 어떤상황에서도 하나님만 신뢰하고 섬겨야 한다고 알려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