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오차 10cm까지 줄여” 저렴하고 정확한 고정밀 GPS 기술 개발 - 주간 SNS 정책현장 -
고정밀 GPS 기술은 수도권에서 시범 서비스가 시작돼 내년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초정밀 GPS 보정시스템, SBAS(에스바스)를 개발 중인데요 2018년 시험서비스를 거쳐 2022년에는 국내 공역을 비행하는 항공기에 초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SBAS(에스바스)가 시행 되면 항공 사고가 75% 줄고 연료는 연간 4만 2천 배럴, 탄소 배출량을 연간 5만 3천 톤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연구를 통해 국민의 안전은 더욱 강화되고 생활의 편리함도 높아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