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촉석루,진주남강야경,개천예술제,유등축제가 열리는곳ㅡ진주하면 생각나는곳

진주성,촉석루,진주남강야경,개천예술제,유등축제가 열리는곳ㅡ진주하면 생각나는곳

진주남강변을 따라 진주성,촉석루 산책을 나서다. 진주하면 생각나는건 개천예술제와 촉석류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어렸을땐 개천예술제에 한번 와봤으면 하는 소원이 있었다. 그만큼 유명하고 볼거리가 많았던 곳이다. 그기에 빠질수 없는게 유등축제이다.남강에 여러 모형의 등불을 밝히는 아주 멋진 축제이다. 오늘은 그곳의 아름다운 야경을 소개하려고한다. 진주남강과 남강에 비친 진주성,촉석루의 불빛이 아름답다. 진주성 진주성은 김시민 장군이 왜군을 대파한 임진왜란 3대첩중의 하나인 진주대첩을 이룬곳이며 왜군과의 전쟁(1593)중 논개가 직장을 안고 남강에 투신하여 충절을 다한 곳으로 알려져 있는곳이다. (네이버 참조) #진주남강#진주성#촉석루#야경#개천예술제#유등축제#논개#경남진주#진주가볼만한곳#산책#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