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시편36편_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2018 3 1 [하루 한 장]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시36편)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세상은 우리의 행실을 보고 악인과 의인을 구별하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태도로 악인과 의인을 나눕니다 악인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면서 스스로 높아져 죄 가운데 삽니다 그러나 의인은 이 세상 어디나 하나님이 계심을 인정하면서 하나님께 피하는 삶을 삽니다 악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의인은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은 새학기 맞이 다음세대 특별새벽기도회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모였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새학기를 맞아 이 악한 세대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빛을 찾고 그 빛을 비춰주시는 주님을 꼭 붙잡고 갈 수 있게 해달라고 전심으로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공부와 성적이 다가 아니라 하나님을 알되 바로 알고 여호와께 피하는 자녀들이 되길 마음을 다해서 기도했습니다 이 기도가 그대로 응답되어 우리의 다음세대가 주님의 빛 가운데 걸으며 빛 되신 주님을 보여주는 빛의 자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세상은 우리의 행실을 보고 악인과 의인을 구별하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태도로 악인과 의인을 나눕니다 악인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면서 스스로 높아져 죄 가운데 삽니다 그러나 의인은 이 세상 어디나 하나님이 계심을 인정하면서 하나님께 피하는 삶을 삽니다 악인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의인은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은 새학기 맞이 다음세대 특별새벽기도회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모였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새학기를 맞아 이 악한 세대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빛을 찾고 그 빛을 비춰주시는 주님을 꼭 붙잡고 갈 수 있게 해달라고 전심으로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공부와 성적이 다가 아니라 하나님을 알되 바로 알고 여호와께 피하는 자녀들이 되길 마음을 다해서 기도했습니다 이 기도가 그대로 응답되어 우리의 다음세대가 주님의 빛 가운데 걸으며 빛 되신 주님을 보여주는 빛의 자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