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아직도 화질로 고르세요?”…LG-삼성 TV 콘텐츠 경쟁

“TV 아직도 화질로 고르세요?”…LG-삼성 TV 콘텐츠 경쟁

[앵커] 예전에는 TV 만드는 회사들이 가장 신경쓰는 분야가 더 큰 화면 더 선명한 화질이었죠 그런데, 요즘에는 콘텐츠 전문가 커머스 전문가 인력 채용에 적극적입니다 TV 속에 들어갈 콘텐츠가 경쟁력이고 콘텐츠를 통해 소비가 이뤄지는 게 TV의 경쟁력이 될 전망입니다 정인아 기자 연결합니다 LG전자가 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하겠다고 나섰나요? [기자] LG전자에서 TV사업을 총괄하는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에서 콘텐츠 사업개발 부문 그리고 커머스 부문의 경력채용을 시작했습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5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