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하자 감금·성폭행…알고 보니 전과 20범 / SBS

이별 통보하자 감금·성폭행…알고 보니 전과 20범 / SBS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사흘 동안 감금하고 성폭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과거에도 비슷한 범죄를 저질러 처벌받았던 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연남 기자의 보도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실시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