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펜벤다졸 임상시험 불가 - 현역의사 비판적 관점

국립암센터 펜벤다졸 임상시험 불가 - 현역의사 비판적 관점

국립암센터는 1/10일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의 항암 효과 관련 임상시험을 실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거부 이유는 두가지로 요약됩니다 먼저 펜벤다졸은 효용성 측면에서 별로 가치가 없다는 것 그리고 두 번째는 안정성 문제로 임상 진행에 윤리적 문제가 있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두 이유 모두 반박될 만한 구석이 있습니다 현역진료 의사의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