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유포자에서 영웅으로…리원량은 누구?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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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리원량, 중국 우한대 의대 04학번 올해 나이 서른 넷입니다 신종 코로나 발병을 최초로 경고한 중국 의사입니다 그에게 불길한 조짐이 포착된 건 지난해 12월 30일입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리원량 #신종코로나 #중국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