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중생 사망' 처벌강화 국민청원 20만 넘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인천여중생 사망' 처벌강화 국민청원 20만 넘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인천여중생 사망' 처벌강화 국민청원 20만 넘어 인천 여중생 사망사건을 계기로 형사 미성년자 처벌을 강화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청와대 답변 조건인 참여인원 20만명을 넘었습니다 자신을 '인천 여중생 자살사건' 피해자의 친언니라고 밝힌 청원인은 올해 2월 여동생의 8년 친구 A군과 B군이 여동생을 화장실로 끌고가 성폭행했고, 괴로움에 시달리던 여동생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주장했습니다 A·B군은 혐의를 모두 인정했지만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촉법소년입니다 앞서 정부는 법 개정을 통해 형사 미성년자 연령을 14살 미만에서 13살 미만으로 줄이도록 국회와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