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건양다경~ ipchundaegil

2024.2.4 "입춘대길" 디지털 미술 표현~ "2024 갑진년으로 설날을 맞기 전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이다. 입춘 절기에 흐리지만 포근한 날씨로 낮기온은 9도까지 오른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절입시간으로 입춘첩을 17시 27분(오후 5시27분)에 붙이면 복이 들어오고 대길 한다고 좋단다. 달력과 계절은 아직 겨울이지만 "춘래불사춘" 희망찬 봄소식이 기다려진다. 대문을 활짝 열고 신선한 공기와 함께  소원성취 대길운이 들어오길 바라며 열악한 내수경제,서민경제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따스한 봄기운이 전해지길 바란다. 입춘대길 ipchundaegil Good Luck for Spring: The phrase posted on a wall or door on the day of the onset of spring, to bring good luck. 【입춘】 입춘(立春, 문화어: 립춘)는 24절기중의 하나로, 정월(正月)의 절기이다. 태양의 황경이 315˚에 드는 때이며 양력으로 2월 4일 또는 2월 5일이다. 대한과 우수 사이에 있다. 봄이 시작하는 날이라 하여 입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대개 이 때를 즈음해서 설날이온다. ●기후 예로부터 입춘이 되면 동풍이 불고, 얼음이 풀리며, 동면하던 벌레들이 깨어난다고 하였다. 그러나 입춘이라는 명칭은 중국의 화북 지방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한국에서 이시기의 기상은 매년 불규칙적이어서 이때를 전후한 시기가 1년 중 가장 추운 해도 있다. ●풍속 음력으로는 대개 정월이므로 새해를 상징하기도 한다. 그래서 옛어른들은 이날 "입춘대길"(立春大吉：입춘을 맞이하여 좋은 일이 많이 생기라는 뜻)과 같은 좋은 글을 써서 대문 기둥이나 대들보 혹은 천장에 붙였으며, 농가에서는 보리 뿌리를 뽑아 보고 그해 농사가 잘 될지 어떨지를 점치기도 하였다.  입춘에 몸속 독소를 제거하는 마늘.파.부추,달래,미나리싹,무싹~오채와 명태순대를 맛있게 먹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란. 디지털미술ⓒ시사일러스트. #입춘_절기_입춘첩 #ipchundaegil #입춘대길건양다경 #춘래불사춘 #가로15세로7 #오채_마늘_파_부추_달래_미나리싹_무싹 #명태순대 #세계암의날_국제암억제연합UICC #국문학자양주동_사상가함석현_가수장덕 #한국사일력_세계사일력 #Expressing_digital_art_in_history_today #매스미디어mass_media  #a_daily_pad_calendar #hobby_art_works #illustration #Digital_Art_Drawing #diary_daily  #메타버스_메타_유니버스_NFT  #홈아트_디지털아트드로잉_디지털미술_취미_시사일러스트  #포트폴리오_유학미술_크리틱  #와이어아트_알루미늄철사_조형물 #창의미술조형연구소_창의융합에듀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