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월드클래스라는 흐비차, 느리고 왜소했다는 고교 코치 - 10년만에 대반전 만든 감동 스토리

김민재는 통영의 괴물을 넘어 나폴리의 벽이 되었습니다 나폴리의 간판 공격수 흐비차는 김민재가 월드클래스 수비수라고 극찬합니다 반대로 김민재의 수원공고 시절 코치는 그를 느리고 왜소했던 아이로 기억합니다 극단적인 변신을 이룬 김민재 노력의 원인을 무엇일까요? 나폴리의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가 다가오고있습니다 세리에 무적의 팀 나폴리가 챔스에서도 선전하길 응원합니다 #김민재 #나폴리 #챔피언스리그 [챕터 목록] 00:00 김민재 응원하는 나폴리 팬 00:11 이제는 익숙한 나폴리 슈퍼스타 김민재 00:22 챔스 앞둔 나폴리 00:44 나폴리 동료 흐비차의 김민재 찬사 월클 01:07 공격수가 생각하는 김민재 수비 01:40 압도적인 피지컬 스피드 김민재 02:13 히샬리송 완벽히 봉쇄했던 김민재 02:50 고교 코치가 기억하는 소년 김민재 03:11 횟집 트럭 타고 대표팀 합류한 김민재 03:48 효도가 꿈이라는 김민재 04:26 10대 답지 않던 정신력의 김민재 04:37 벤투가 호통쳤던 김민재 04:10 아버지와 아들 김민재 05:10 진화한 김민재 05:20 세계의 괴물 김민재 05:40 그의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