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체에 방부액을 발라 마치 미라 같은 먹이를 새끼에게 먹이는 신기한 벌레│유충이 다 클 때까지 먹을 수 있는 경단 만드는 과정│녹점박이 송장벌레│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사체에 방부액을 발라 마치 미라 같은 먹이를 새끼에게 먹이는 신기한 벌레│유충이 다 클 때까지 먹을 수 있는 경단 만드는 과정│녹점박이 송장벌레│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8년 5월 29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밤의 제국 2부 어둠의 생명들>의 일부입니다 어둠은 때로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되기도 한다 천적을 피하는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으로, 어둠을 선택한 이들이 있다 밤은 빛이 없는 세계일 뿐, 다양한 생명들의 삶으로 가득한 세계다 이 역동적인 어둠 속 세계가 있어 자연은 조화를 이루고, 생태계의 순환은 계속 이어진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밤의 제국 2부 어둠의 생명들 ✔ 방송 일자 : 2018 0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