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따라기 - 아빠와 크레파스 일반인 커버 By. 삼성전자김대성상무, 민주 양

#배따라기 #아빠와크레파스 #양현경 #Baettaragi #Mydaddyandcrayons #포크송 #대중가요 #동요 #이혜민 #이혜민작품집 #혜은이 #김범룡 #어린이동요 #어린이 #이탈리아 #이탈리아음악 #PeroMiVuole #표절 #표절시비 #표절논란 2013년생 민주 양이랑 듀엣 이 곡은 1985년 곡인데 단조로 구성된 마이너 스케일의 곡이다 슬픈 느낌을 주는 단조의 곡임에도 현재 동요로서 많은 사랑을 받는 곡임 심지어 얼마 전에 양현경 씨가 싱어게인에서 다른 곡들로만 경연을 했는데 마지막에 비경연곡으로 아빠와 크레파스 라는 곡을 올리면서 이사람이 원곡자였어? 하면서 놀라던 젊은 시청자들이 다수 있었음 이혜민 씨가 2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랑 둘이 살았었는데 퇴근길에 술에 취하신 아버지가 크레파스를 사주신 것이다 라고 밝힌바가 있다 2004년 당시 스펀지 라는 프로그램 방송분에 의하면, 캐나다에 체류중이었던 이혜민 씨의 아버지가 술 한 잔 하고 기분이 좋아 자식에게 크레파스를 선물하는 모습을 묘사하고자 하였는데 심의 과정에서 걸리는 바람에 바꿨다고 한다 이유인 즉슨 전국의 아버지들은 알콜 중독자 일반화라는 것 그래서 '술취하신' → '다정하신' 으로 나중에 변경하였다고 한다 결과론이지만 가사를 변경한 덕분인지 대중가요가 동요로 알려지게 되면서 명곡이 되었다 이 곡도 표절논란에서 자유로울 순 없었는데 1964년에 발매된 이탈리아 음악 Pero`Mi Vuole Bene와 음역대, 선율 짜임새가 상당히 유사하다 사실상 같은 곡이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당사자인 양현경 씨와 이혜민 씨는 그런 곡이 있었는지도 몰랐다고 하고 직접 작곡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