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가수 이숙희 찬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찬304장)', The love of God is greater far

#이숙희찬양 #그크신하나님의사랑 #은혜와사랑 :: 복음가수 이숙희 찬양 전곡듣기 작사작곡 : F M 레히만 찬양드림 : 이숙희, 010-4702-5874 영상편집 : 김신곤 목사(씨뿌리는사람들) 영상제작 : KSG엔터테인먼트, 010-2256-9191 Lyrics & Music by F M LEHMAN(1917) Praise by LEE SUK-HEE Video Edited by Rev Kim Shin-Gon (The Sowers) Video Production by KSG Entertainment (요한복음/JOHN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가사) ----------------------------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The love of God is greater far, Than tongue or pen can ever tell; It goes beyond the highest star, And reaches to the lowest hell; The guilty pair, bowed down with care, God gave His Son to win; His erring child He reconciled, And pardoned from his sin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When hoary time shall pass away, And earthly thrones and kingdoms fall, When men who here refuse to pray, On rocks and hills and mountains call, God's love so sure, shall still endure, All measureless and strong; Redeeming grace to Adam's race, The saints' and angels' song (후렴/Refrain)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Oh, love of God, how rich and pure! How measureless and strong! It shall forevermore endure The saints' and angels' song 3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Could we with ink the ocean fill, And were the skies of parchment made, Were every stalk on earth a quill, And every man a scribe by trade; To write the love of God above, Would drain the ocean dry; Nor could the scroll contain the whole, Though stretched from sky to sky :: 복음가수 이숙희의 다른 찬양 은혜나누기 성령받으라 은혜 이제 내가 살아도 웬말인가 날 위하여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좋은 일이 있으리라 예수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당신도 하면 된다오 나의 하나님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생명나무 나는 선한 주님을 믿네 주와 함께 살겠네 내 이름 부르실 때 사랑하는 자녀야 주님이여 이 손을 발걸음은 언제나 신기루 인생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더 큰 은혜의 찬양으로 겸손히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