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는 날, 동서는 자신이 고급 인력이라며 집에서 놀고 있는 나에게 김장을 다 하라고 했고, 그 말을 듣고 있던 시어머니가 동서에게 내 정체를 알려줬다.

김장하는 날, 동서는 자신이 고급 인력이라며 집에서 놀고 있는 나에게 김장을 다 하라고 했고, 그 말을 듣고 있던 시어머니가 동서에게 내 정체를 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