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20대 국회서 개헌 문제 매듭 노력"

정세균 "20대 국회서 개헌 문제 매듭 노력"

정세균 "20대 국회서 개헌 문제 매듭 노력" 정세균 국회의장이 "개헌은 더 이상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 의지의 문제"라며 20대 국회에서 매듭지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장은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우리 사회의 변화의 흐름을 수용하고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담는 개헌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장은 또 "가능하면 20대 전반기에 개헌을 했으면 좋겠다"면서 "헌법도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