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지카 감염자 100명 넘어…첫 임신부 감염

싱가포르 지카 감염자 100명 넘어…첫 임신부 감염

싱가포르 지카 감염자 100명 넘어…첫 임신부 감염 싱가포르의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 증가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보건부와 환경청에 따르면 지카 발병 닷새째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총 감염자는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처음으로 임신부 감염도 확인됐는데 이 여성은 지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과 함께 생활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