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원도심 역사지구 프랜차이즈 업종 제한 해제

전주시 원도심 역사지구 프랜차이즈 업종 제한 해제

전주시가 원도심 역사도심지구의 프랜차이즈 업종 제한을 6일 부터 해제합니다 프랜차이즈 업종 제한이 적용되던 지역은 한옥마을과 영화의 거리, 시청 등이 있는 중앙동과 풍남동, 노송동 일대 역사도심지구였습니다 이번 조처로 이 지역에도 프랜차이즈 커피숍과 제과점, 패스트푸드 상가가 입점할 수 있습니다 시는 이들 지역의 건축물 개발 규모와 높이, 또 용적률 제한도 점차 완화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