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불기 2565년 9월 7일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불기 2565년 9월 7일

매일밤 한이불 속에서 살을 부딪치며 산다고 해도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천리 만리요, 비록 머나먼 곳에 떨어져 있다 해도 마음이 서로 통하면 그 사람은 언제나 그대곁에 있다 - 육방예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