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93회 3부] 몸 안 좋으니 먼저 떠난 남편 꿈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은 할머니

[다큐 '가족' 93회 3부] 몸 안 좋으니 먼저 떠난 남편 꿈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은 할머니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93회 "한 지붕 두 사돈" 충청남도 단양에는 특별한 가족 있다 바로 가깝고도 먼 관계 사돈이 부부처럼 한지붕에 살고 있는 것 두 할머니는 어딜가든 바늘과 실처럼 함께한다 말년에 얻은 인생 동반자, 세상에 둘도 없는 금쪽같은 사돈이 있어 외롭지 않은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돈 #한지붕 #금쪽

[다큐 '가족' 93회 3부] 몸 안 좋으니 먼저 떠난 남편 꿈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은 할머니

[다큐 ‘가족’ 93-3] 남편 먼저 떠나 보내고 적막한 빈 집 싫어 사돈과 동거하게 된 할머니

[다큐 ‘가족’ 93-4] 몸 아프니 먼저 떠난 남편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할머니

[다큐 ‘가족’ 115회 3부] 불러도 대답 없는 아빠에 할머니 없는 곳에서 참았던 슬픔 토해내며 목놓아 우는 13살 손자

[다큐 '가족' 93회 1부] 한 지붕 아래 살다 둘 중 먼저 세상 떠나면 어쩌나 걱정인 사돈 할머니들

[다큐 ‘가족’ 12회 上] 아들 기다리는 마음은 매한가지 기른 어머니와 낳은 어머니

[다큐 ‘가족’ 335회 3부] 집에는 10원 한 장 안 줘 자식들 굶기면서 어려운 이웃 돕는 남편이 야속해 우는 할머니

[다큐 ‘가족’ 203회上] 30년 전 아내 죽고 자식들 옷 바느질로 기워 입힌 눈먼 아버지

[다큐 ‘가족’ 140회 1부] 16살에 정신대 피해 시집와 70년 살며 단 한 번도 반찬 투정 안 한 남편이 고마운 할머니

[다큐 ‘가족’ 30회 上] 하루종일 쫓고 쫓기고 66년째 붙어 사는 부부

[멜로다큐 '가족' 311회 上] 아내 손에 찬물이라도 닿을까 설거지도 못하게 하는 95살 사랑꾼 할아버지

[다큐 ‘가족’ 30회 2부] 오랜만에 10남매 모두 고향 집 온다는 전화에 하루 종일 싱글벙글한 노부부

[다큐 ‘가족’ 89회上] 퇴직 후 트럭장사 남편에 이혼까지 불사하다 마지못해 허락한 아내

[멜로다큐 '가족' 311회 下] 아내 곁에 머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거 같아 서글퍼 한숨만 깊어지는 95살 남편

[다큐 ‘가족’ 168회上] 농사일이 힘들어 대낮부터 술 마시는 80살 할아버지

[다큐 ‘가족’ 196회 1부] 18살에 첫째 부인 대신 아들 낳아주려 40살 남편과 결혼해 잠도 셋이 함께 잔 할머니

[다큐 '가족' 93회 2부] 남편 떠난 적막한 텅 빈 집 싫어 80살 다 늙어 어렵다는 사돈과 동거하게 된 할머니

[멜로다큐 '가족' 350회 下] 밥상에 같은 반찬 두 번 이상 올리면 입에도 안 대는 식성 까다로운 80살 남편

[다큐 ‘가족’ 72회 上] 가게 알바생이 남편됐다! 15살 연하남 꼬신 사장님

[다큐 ‘가족’ 22회 3부] 집 나간 후 연락도 안 되다 8살 아들만 몰래 보고 간 아내 다시 돌아올 거라 믿는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