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 2심 징역 3년·집행유예 4년|'전주' 손모씨 2심서 유죄…'방조 혐의' 일부 인정|법원 판단 김여사에게도 영향…검찰 기소여부 관심

[속보]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 2심 징역 3년·집행유예 4년|'전주' 손모씨 2심서 유죄…'방조 혐의' 일부 인정|법원 판단 김여사에게도 영향…검찰 기소여부 관심

권오수 전 회장 등이 기소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2심 결과가 조금 전 나왔습니다 서울고법은 권 전 회장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5억원을 선고했습니다 주가조작에 계좌가 활용된 이른바 '전주' 손모씨는 1심 무죄가 뒤집혀, 2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습니다 이 사건은 김건희 여사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돼 주목받았습니다 '속보'로 전합니다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집행유예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