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쏙] 폭염에 갇힌 도심…서울 37도, 광주·대구 34도|태풍 '종다리' 열기 품고 한반도로 북상 중…현장에서 전하는 날씨 상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장쏙] 폭염에 갇힌 도심…서울 37도, 광주·대구 34도|태풍 '종다리' 열기 품고 한반도로 북상 중…현장에서 전하는 날씨 상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오늘도 숨막히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북상중인 제9호 태풍 '종다리'는 열기까지 품고 한반도를 향하고 있는데요. 지자체들은 도심의 열을 식히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전하는 폭염 상황을 '현장쏙'에서 함께 보시죠. [반복재생] ▲'폭염에 갇힌 도심'…광주 31일 연속 폭염특보 (김경인 기자) ▲이번주도 폭염 계속…더위 피해 물놀이장서 찰박찰박 (김유아 기자) ▲길어진 폭염에 배추값 급등…'밥상 물가'에 부담 (김준하 기자) ▲폭염 속 제9호 태풍 '종다리' 발생…직간접 영향 (박서정 기상캐스터) ▲폭염·열대야에 온열질환 속출…응급처치 방법은 (최덕재 기자) #찜통더위 #날씨 #폭염 #태풍 #종다리 #현장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