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모친 '가족장'…종교 지도자·야당 대표 등만 조문

문 대통령 모친 '가족장'…종교 지도자·야당 대표 등만 조문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29일) 별세한 어머니의 빈소를 이틀째 지키고 있습니다 가족장으로 치르겠다는 약속에 따라서 현직 장관과 여당 의원 등 가족을 제외한 대부분의 조문객은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다만 황교안 대표 등 야당 대표들과, 미국·일본 대사 등 외교사절, 그리고 종교 지도자의 조문은 받았습니다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심수미기자 #JTBC뉴스룸 #강한옥여사_별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