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화재 발생 현대차 코나EV, 16일부터 리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잇단 화재 발생 현대차 코나EV, 16일부터 리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잇단 화재 발생 현대차 코나EV, 16일부터 리콜 최근 잇단 화재 발생으로 논란을 빚은 현대자동차의 코나 전기차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에 돌입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의 결함조사 결과, 코나 전기차에서 차량 충전 완료 후 고전압 배터리의 배터리 셀 제조 불량으로 인한 내부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현대차는 이달 16일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점검 후 배터리 교체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