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정신과 의사 "죄는 죄인에게…우울증 치료율 10% 불과" [자막뉴스] / 채널A

유명 정신과 의사 "죄는 죄인에게…우울증 치료율 10% 불과" [자막뉴스] / 채널A

나종호 미국 예일대 정신의학과 조교수가 대전 초등학생 살인사건 범인의 우울증을 부각시키는 보도 행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낙인을 강화해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치료를 받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요 자세한 내용, 자막뉴스로 보시죠 #대전 #초등학생 #교사 #우울증 #나종호 #백종우